2016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.
한해동안 고생하신 직원분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매년 하는 송년회인데
올해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용하게 보냈습니다.
2016년 한해동안 원장님들과 직원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.